역시 태종은 한 방이 있다 ㅎ
"독기가 내 면상에 드러나는 게 느껴져서,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당신이 한 마디만 더 하면, 내 입에서 욕 나간다.)
[予覺毒氣發於面上, 不肯於言。]
(태종실록 15년 12월 21일)
'세종 유통분流通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에 대한 생각 (0) | 2017.04.30 |
---|---|
오늘의 욕 한마디2 (0) | 2017.03.11 |
재산이 아무리 많은들 (0) | 2017.03.11 |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말 (0) | 2017.03.11 |
책의 의미 (세종 유통분5) (0) | 201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