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오채원연구소공감]대표 :: 세종이야기꾼 :: 실록연구자 :: 소통 디자이너 :: 010-8014-7726 :: chewonoh@gmail.com 오채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28)
오채원연구소공감 (60)
방송 (18)
실록공감 - 나와 세종을 실록實錄하다 (51)
세종 유통분流通分 (14)
소통 강의노트 (12)
전문강사 포럼 (7)
삶.사람.생각 (20)
실록 읽어주는 여자 (16)
문화 공감 (28)
Total
Today
Yesterday
안녕하세요. 퍼스널 브랜딩 디자이너 오채원입니다^^ 
훈훈한 재능 나눔의 장, 그 9번째 시간에 나누었던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 강진영님 : 네이버 인물검색 등록법, 시니어창업넷 지원내용 
 * 김영기님 : 지적재산권 '저작권' 
 * 유영진님 : 트위터의 새 기능, 싸이월드 cLog, 구글 리더 '구독추가'
 * 이 윤님 : 심리학법칙 '사회적 영향' 
 * 홍정구님 : 유니버설 디자인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http://j.mp/aZ525R 를 참조해주세요.) 

그 어느 때보다 충실한 시간이었답니다^^ 
저는 이 날, 발표자 분들에 대해 분석하며 코칭 포인트를 정리하였습니다.
다음주부터 전문강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바디랭귀지, PPT활용법, 보이스 디자인, 청중과 공감하기 등)에 대해 원포인트 레슨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인터넷방송을 지원해드리려 했으나, 당일 유스트림 사이트에 문제가 발생해 생생한 현장을 전해드리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재능/지식 기부의 일환으로, 본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에 한해 무료로 코칭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 많이 참석해주시구요, 다음 주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오채원
, |
소통을 향한 빛고을 도약 !
지난 9월 8일에 개최한 <2010 공공기관 소셜웹 포럼 in 광주>를 현장에서 인터넷방송으로 중계했습니다.


격려사 (광주 부시장님)
http://www.ustream.tv/recorded/9426816

소셜웹 기초 (이강석님)
http://www.ustream.tv/recorded/9426878

세미나 사이, 네트워킹과 소통의 시간 (강정미님)
http://www.ustream.tv/recorded/9427386

보건복지부 SNS 추진상황 및 시사점 (보건복지부 블로그 및 트위터 활용현황) http://www.ustream.tv/recorded/9427453

공공기관 소셜웹 활용사례 (정기남님)
http://www.ustream.tv/recorded/9427635

지역소셜웹 활용사례 (김태진님)
http://www.ustream.tv/recorded/9427841

세미나 사이, 소통 골든벨 (강정미님)
http://www.ustream.tv/recorded/9428024

공공부문 소셜웹 발전방향 (유영진님)
http://www.ustream.tv/recorded/9428154

토론 (공공부문 소셜웹 발전 방향) 

저는 포럼에서 방송중계를 하다가, 토론 시간에 진행자로 나섰습니다.
거리 상의 문제로 얼굴은 흐릿하지만 파란 자켓을 입은 늘씬한 미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보너스 화면을 덧붙입니다. 
포럼에 앞서, 인터넷방송 세팅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고, 저는 인터뷰 목소리로만 등장합니다 ㅎㅎ
본게임보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흥미롭기도 하잖아요^^?
http://www.ustream.tv/recorded/9424306

대여 장비에 문제가 발생해 방송이 끊어지기도 하고, 소리가 나오지 않는 등 중계가 원활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현장감은 전달되지요^^?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아무쪼록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빛고을 광주에서 소통 쟈키ㅎㅎ 오채원이었습니다! ^^

Posted by 오채원
, |
남 비판하기보다 자존감 높이는 효과 커

남을 헐뜯는 말이 아니라 칭찬을 자주 하면 내 정신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스태포드셔 대학교의 제니퍼 콜 박사팀은 160명의 조사대상에게 자기들은 얼마만큼 남의 뒷이야기를 자주 하는지를 설문조사했다. 
설문조사를 할 때는 이들의 자존감 정도와 사회적 유대감, 그리고 삶에 대한 만족도도 포함시켰다. 그 결과 남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사회적 유대감을 많이 느꼈지만 그것이 자존감이나 삶에 대한 만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또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남 이야기를 할 때 칭찬을 많이 하는지 아니면 험담을 많이 하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남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콜 박사는 “비록 나에게는 없지만 바람직한 점을 많이 가진 남을 솔직하게 칭찬하는 것만으로 자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즉 남의 이야기를 긍정적이고 좋게 하면 내 정신건강에 크게 좋다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9월 7일 열린 영국 심리 사회학 회의(British Psychological Society conference)에서 발표됐으며 미국의 건강 사이트 헬스데이가 12일 보도했다.


자료출처 
Posted by 오채원
, |

어르신과 젊은이가 영화로 하나되는 ‘서울노인영화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즈음하여 10월 1일부터 3일간 노인과 젊은이가 함께 제작하고, 참여하는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한다.

‘서울노인영화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노인이 직접 제작·출연하거나, 젊은 세대가 노인을 주제로 하는 작품 공모를 통해 상영작이 선정된다.

영상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25편의 상영작을 선정하고, 이중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9월 12일 발표하게 된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상패와 시상금이 각각 수여 되는데, 시상금은 대상 200만원(1편), 감독상 70만원(2편), 우수상 50만원(2편), 장려상(2편) 3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은 영화제 개막식 행사 시 수여되며, 폐막시 투표를 통해 ‘관객상’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한편, 상영작으로 선정된 우수작품은 ‘노인의 날’을 전후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아트시네마(종로구 낙원동 낙원상가 4층)에서 상영된다.

개막 1일차에는 개막 축하공연, 개막식, 수상작에 대한 시상 및 개막작품이 상영되고, 2일차에는 초청작품 및 추억의 명화 상영,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관객상 시상, 폐막작품 상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영화제가 끝난 후 11월 9일에는 ‘노인과 영화’라는 주제로 학계, 미디어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심포지엄도 열어 영화제 참여 의미와 도전기, 서울노인영화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노인영화제’는 대중적인 영화를 매개로 나약하고 소비자로 인식되어 있는 노인들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생산적이고 활기찬 모습의 신노인상 이미지로 부각시키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시는 2008년부터 노인관련단체가 개최해 온 서울노인영화제를 ‘9988 어르신 프로젝트’ 일환인 親노인문화·新노인문화사업으로 발굴해 지속적인‘서울형 노인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노인영화제가 어르신에 관한 미디어 문화의 생산의 장이 되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 자료출처 :
깜뉴스 http://j.mp/aBY82d
제3회 서울노인영화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senior_film/ 

Posted by 오채원
, |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코치 오채원입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빛고을 광주에서 소셜웹 포럼이 개최됩니다.

* 일시 : 2010. 9. 8 (수) 13:00-17:40
* 장소 :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
* 참가대상
  -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셜웹 담당자 (블로그, 트위터, 스마트폰 등)
  - 소셜웹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 문의 : 광주광역시 공보관실 
            Tel 062-613-2164
            http://j.mp/cyJNq6

포럼을 통해 소셜웹 전문가들의 세미나, 공공기관 및 지역의 SNS활용 사례 발표 등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본 행사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간의 소통 프로그램 진행, 인터넷 생방송, 토론 진행 등을 하기로 했습니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Posted by 오채원
, |
(자료출처 코메디닷컴 www.kormedi.com)

“자장면 나오셨어요”…이상한 존댓말 번진다
정체불명의 존댓말, 병원 식당 백화점을 떠돈다

“아동복은 3층이십니다. 안타깝지만 내일부터 세일이십니다.”

대기업 사원 K씨(35)는 아내와 함께 5살배기 아들의 옷을 사러 백화점에 들어갔다가 직원의 말에 신경이 거슬렸다. 손님인 나를 위해 높임말을 쓰려고 하는 것은 알겠는데 나와 아무 상관없는 아동복과 세일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그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한사람에게 말한다고 고쳐질까?’ ‘괜히 나만 이상한 손님 취급받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그만뒀다.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4년 동안 살다가 지난해 말 귀국한 Y씨는 건강 검진을 받으려고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다가 직원들의 매우 특이한 어법에 놀랐다. 컴퓨터 단층촬영(CT)장소로 안내하러 온 직원은 정체불명의 말들을 쏟아냈다.

“환자님, 침대에서 조심히 내려오시께요.” “엘리베이터를 타시고 이동하시께요.” “여기서 기다리시면 안쪽에서 이름을 부르시께요.” “그럼 검사하시께요.”

환자를 공대하기 위한 표현이란 것은 단번에 알 수 있었지만 LA 한인사회에서도 듣지 못했던 이상한 우리말이었다. Y씨는 진료가 진행되는 내내 어법이 깨진 존댓말을 들으면서 스트레스가 쌓여갔다. Y씨는 이를 ‘변종 존댓말’이라고 불렀다.

잘못된 존대어법은 음식점에서도 흔하게 쓰이고 있다. 5일 저녁 매운 쇠고기 요리로 유명한 서울 역삼동의 한 중국음식점에 동료들과 같이 간 김선영 씨(35)는 실소하고 말았다. 상냥한 직원의 말. “어서 오십시오. 덥습니다. 여기 가운데 탁자가 가장 시원하십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자장면에는 극존대를 쓰고, 나를 낳아준 부모에게는 반말을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자장면 나오셨습니다”는 예사로 들을 수 있고, “아빠, 밥 먹었어?”는 드라마 대사로 자연스럽게 통용된다. 할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간 손자는 지극히 정상이며, 자칫하면 “김밥님 옆구리 터지셨습니다”도 등장할 판이다.

특히 서비스업에서 존대어법이 무너지는 현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서비스 산업이 발전하면서 ‘손님은 왕’이라는 이유로 고객 우대를 강요받다 보니, 종업원의 존대어법이 헤퍼지고 무조건 높이고 보는 잘못된 어법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도 해석된다.

국립국어원 정희창 연구관은 “존댓말은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인물이나 이야기를 하는 상대를 높이는 표현으로 ‘-시-’가 들어가는데 최근에는 과다하게 쓰는 일이 매우 흔하다”고 말했다.

말과 글은 그 사회를 비추는 거울과도 같고 사회 구성원의 약속이며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그러나 이 기본이 무너지고 있는데도 누구도 신경을 쓰고 있지 않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대 의대 정신과 권준수 교수는 “언어는 정신의 주요 구성요소인데 사람들이 언어의 파괴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은 사회전체의 건전성이라는 측면에서 우려할 만하다”며 “기본적으로 권위가 무너지고 있는데다가 교육의 부재가 언어문화의 파괴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권 교수는 “물건에 대한 존대표현은 무의식적인 ‘물상숭배’의 표출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는데 몇 사람이 이 기괴한 표현을 계속 쓰면 옆 사람도 전염된다”면서 “온라인에서의 언어파괴가 현실세계의 언어파괴로 이어지는 측면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오채원
, |
새삼스러울 것 없는 농담 하나.
40대 이후의 여자에게 필요한 네 가지는 돈, 건강, 친구, 딸이고 필요 없는 한 가지는 남편.
반면에, 40대 이후 남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는 부인, 처, 애엄마, 와이프, 마누라라고 합니다.
아아 동상이몽이여~

그래도 희소식이 하나 있다면 대화 특히, 남편이 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 이 둘간의 갭을 메울 수 있다는 사실!
시간이 흘러갈수록 가족 커뮤니케이션에 힘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오채원
, |
[ Mission Statement 2009] 

 :: 학자로서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커뮤니케이션의 연구 및 실천 
 :: 학문과 필드의 간극 좁히기 
 :: 한국적 커뮤니케이션의 발굴 
 :: 조직의 리더로서 리더십의 지행합일 
 :: 가정, 학교, 기업, 사회 등 소통이 필요한 곳에서 Conflict mediator 역할 
 :: 배움과 지식, insight를 나눌 줄 아는 학습자 
 :: 늘 깨어 있는, 감동을 주는 커뮤니케이터 

올해 들어 이런저런 변화들이 생겨서, 다시 손을 보아야 할 부분이 보입니다만^^; 
작년에 작성했던 사명서를 보며 다시금 의지를 다져봅니다.
Posted by 오채원
, |
일단 두려움을 갖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지혜를 모아 좋은 결과를 성취시켜야 한다. 

古人當大事 必云 臨事而懼 好謀而成 臨事而懼 謂不可無畏也 好謀而成 謂不可徒畏也                                                                                [세종실록 31/9/2]

" 옛 사람은 큰 일을 당할 적에, 반드시 일에 임해서는 두려워하고 지모(지혜)를 내어 성사시키라 하였다. 
일에 임해서 두려워하는 것은 두려울 것이 없지 않다는 것을 말함이요, 지모를 내어 성사시킴은 두려울 것이 없지 않다는 것을 말함이요, 지모를 내어 성사시킴은 두려워하지만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함이다."

[해제]

세종 재위 31년째인 1449년 명나라에서 원병을 요청해 오는 등 국가적으로 큰 어려움이 닥친 해였고, 세종으로서 결단을 내려야했다. 

세종은 신하들과 대책을 의논하면서, 일에 임해서 두려워만 하고 지모를 모으지 않아서 실패한 사례로 옛날 중국 동진의 맹창(孟昶)을 들었다. 

맹창은 남방의 도적이 처들어왔을 때, "싸움이 패한 후에 죽어도 늦지 않다." 는 휘하 장수 유유(劉裕)의 말을 듣지 않고 자살하고 말았는데, 결과적으로 유유는 적을 무찔렀다. 

맹창은 죽지 않아도 되는데 죽고 만 것.

다른 한편, 세종은 위기에 임해서 아예 두려워하지 않아서 실패한 사례로 고려말의 공민왕을 들었다.

공민왕은 홍건적이 쳐들어온다는 보고를 받고도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가 개경이 함락되자 겨우 몸만 빠져나왔다.

이 어록에서 중요한 것은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도자가 가져야 할 중용의 자세

즉, 일단 두려움을 갖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지혜(지모)를 모아서 좋은 결과를 성취시켜야 한다고 세종은 강조하고 있다.

(자료출처 : 실록학교 www.sillok.net)
Posted by 오채원
, |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는 <각당복지재단회관> 개관을 기념하여 “아름다운 죽음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웰다잉(Well-Dying)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9월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를 통해 웰다잉을 배우고 성숙한 웰다잉 문화 지향을 목표로 웰다잉을 따라 영화감상하기, 명사초청 특별강연, “웰다잉 문화의 흐름과 방향”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개관 축제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0. 9. 1(수) - 9. 4(토) (4일간) 
◎ 장소 : 각당복지재단 강당(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120 ) 
◎ 참가비 : 없음 (사전 신청: 02-736-1928 / kakdang@hanmail.net)  

 <영화제 개요> 
* 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웰다잉 강사들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 영화 상영 일정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각당복지재단회관' 개관 기념 “아름다운 죽음 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웰다잉(Well-Dying) 영화제” 
* 일시 : 2010. 9. 1(수) - 9. 4(토) / 10:30 - 18:30
* 장소 : 각당복지재단 신축회관 강당 
* 주최 :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 명예 조직위원장 : 김옥라(각당복지재단 이사장) 
* 운영위원장 : 홍양희(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회장) 
* 공동기획 : 유 경(가천의과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Posted by 오채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