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잔치-명성야연] 성료
스탭이 핀마이크를 채워주는 그 시간부터 저는 자연인에서 벗어납니다.
제 목소리는 무대 위 멘트 외에는 어느 것에도 실리면 안 되지요.
사私의 영역에서 공公에 속하게 만드는 차꼬 같은 그것.
달밤에 만나는 실록 속 명성황후 이야기,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창작한 국악 연주가 어우러진 음악회.
*장소 : 여주시 명성황후 생가
*주최 : 여주시
*주관 :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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